아아아아아 아아아
오예~~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언제나 나만을 위해
나를 아껴준 그대에게~
충격이 클거야
내게 실망을 하면
배신감도 느끼겠지~~~~
하지만 내맘이
이미 변해버린 건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알 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 건지~~
눈물을 뺏~~어 오예~~~~
너무도
할말이 없어
그저 날
미워하라 했지~
어쩌면 나같은 여자
빨리 잊는게 날거라며~
하지만 그대는
나의 손을 잡으며
행복하라고 말했지~~~~
부족한 자신을
이해해 달라면서
매력이 없는
자신의 탓이라며 몰라
알 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 건지~~
눈물을 뺏~~어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해줬는데
왜 내가
흔~들리~는지
그대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정말 난 몰라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어떤거길래
나만을 아~껴주~었던
그대를
왜 내가 떠나는 건지~~
눈물을 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