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여자들이 내숭떠는 것은
뒤에서 야한 얘기를 즐기는건
솔직히 여자들이 할 수 있는 특기라고 생각해
부인하고 싶겠지만 아니라고 말 하겠지만
오히려 더 짧은
치마 입으려는 그 속셈은 또 뭐니? 장난이 아니야!
아직도 그런 착각을 한다면 곤란하지
어릴적 해맑던 니 모습 찾으렴 주위를 둘러봐!
거리에 많은 남자들 유혹할 생각하니
지금 거리에 널 보는 남자들 니가 아닌 니 치마인걸!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항상 없는거야 뒤에선
여자들만의 내숭을 떨고, 터무니 없는 야한 애길 주고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