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내가~
와 있는걸까
내가 가려는 그 곳은
아직도 멀고
달라져 보이~는
내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내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