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지나간 겨울 어느날
널 위해 노래 부르며 나 청혼하던 밤
너 기억하니 고운손 떨며 넣은 반지
넌 두줄기 눈물이 흘렀어
*사랑이란 늘 너의곁에 나 영원히 있을수 있는것
바라보는 너의 눈에 항상 내 미소만 넣을수 있는것
When i feel in your love
When i feel in your smile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아
When i feel in your love
When i feel in your smile
내맘 가득히 널 사랑해
자꾸 생각나 내 어깰 빌리면 금새
살며시 잠이 들던 너 참 예뻤었는데
너 언제라도 내 품에 잠이들겠니
이 세상에 머물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