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手もつながない ちょっと怒ってるのさ
(쿄-와 테모 츠나가나이 춋토 오콧테루노사)
오늘은 손도 잡지 않는군요, 좀 화내고 있어요
街に出ればどうにかなるなんて 僕も甘かったけれど
(마치니 데레바 도-니카 나루난테 보쿠모 아마캇타케레도)
길거리에 나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나도 안일했지만
でもさ お互いさまさ ふたり 忙しい日日
(데모사 오타가이사마사 후타리 이소가시- 히비)
하지만 서로 마찬가지죠, 우리 둘다 바쁜 나날들…
途えがちな ことばのきれはし
(토다에가치나 코토바노 키레하시)
자주 끊어지는 말의 조각들을
つかまえて とろけるような キスをしようよ
(츠카마에테 토로케루요-나 키스오 시요-요)
붙잡고 녹아버릴 듯한 키스를 해요!
「夢のように風のようにホントは愛してる」と言えなくても
(유메노요-니 카제노요-니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꿈처럼, 바람처럼 실은 사랑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よりそえば 愛の燈がともる
(요리소에바 아이노 토모리가 토모루)
가까이 다가가면 사랑의 등불이 켜져요…
泣いた靑春の日日 笑うまだ少女の君
(나이타 세-슌노 히비 와라우 마다 쇼-죠노 키미)
울었던 청춘의 날들, 웃는 아직 소녀인 그대
いつの間にか時は過ぎ
(이츠노 마니카 토키와 스기)
어느샌가 시간은 지나가서
恥ずかしい季節が終わっても
(하즈카시- 키세츠가 오왓테모)
부끄러운 계절이 끝나도
ふたり步いてこう
(후타리 아루이테코-)
우리 둘이서 걸어 나아가요!
「夢のように風のようにホントは愛してる」と言えなくても
(유메노요-니 카제노요-니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꿈처럼, 바람처럼 실은 사랑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よりそえば 銀の星が降る
(요리소에바 긴노 호시가 후루)
가까이 다가가면 은빛 별이 쏟아져요…
この世界に生まれて生きて
(코노 세카이니 우마레테 이키테)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めぐり逢う ひとつひとつに
(메구리아우 히토츠 히토츠니)
만나는 하나 하나에
ぼくがぼくでいられるように…
(보쿠가 보쿠데 이라레루요-니)
내가 나로서 있을 수 있도록…
途えがちな ことばのきれはし
(토다에가치나 코토바노 키레하시)
자주 끊어지는 말의 조각들을
つかまえて とろけるような キスをしようよ
(츠카마에테 토로케루요-나 키스오 시요-요)
붙잡고 녹아버릴 듯한 키스를 해요!
「夢のように風のようにホントは愛してる」と言えなくても
(유메노요-니 카제노요-니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꿈처럼, 바람처럼 실은 사랑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よりそえば 愛の燈がともる
(요리소에바 아이노 토모리가 토모루)
가까이 다가가면 사랑의 등불이 켜져요…
この世界に生まれて生きて
(코노 세카이니 우마레테 이키테)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めぐり逢う ひとつひとつに
(메구리아우 히토츠 히토츠니)
만나는 하나 하나에
ぼくがぼくでいられるように…
(보쿠가 보쿠데 이라레루요-니)
내가 나로서 있을 수 있도록…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