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렴)
지나간 2000년 한 세기 동안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지길 기대
했었나
나에겐 무엇도 다를게 없었었네 결국엔 모든 것이 시간 속에 반복
돼을뿐
2001 다가와 누군가를 구원할지 끝이 보이지 않는 년도를 밟아가 염
원 모두가 선택된 자들인가 모두를 기원 손잡아 나가 피하진마 아
직 남아 눈을 감을 날은 쉽지 않아 사람들은 말하잖아 인생은 하나
두 번다신 오진않아 살아온 인생을 원망마 돌이킬 순 없으니까!
눈깜짝할 사이 지나간 20세기 나에겐 아무것도 잡은 것 쥔 것 하나
없는 내 빈손이 부끄러웠던 지난 20여년 동안 나 허황된 꿈(속에
서) 발버둥 치는 (어린아이) 일뿐인가 내가 생각해왔던 것은 무엇인
가
인간의 욕심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들 편하게 살아가 비인간적
인 타락의 길 갈수록 걱정만 커져만 가네 나조차 몰라 나의 머리에
서 무엇이 돌아가고 있는지 예측 과연 관통할까 하늘에 별 다기라
난 생각해 더욱더 편해지려해
(후렴)
시간속에 반복될뿐야 하는 순간에도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는걸
기억해 언제까지 갈팡질팡하며 살아 갈순없잖아 벌써 이렇게 됐잖
아 가엽디 가여운 표정 갖고라도 거세게 세상에 맞서왔던 너 이제
지난 한 맺힘 똑똑히 뇌리에 새겨봐 이제 곧다가올 새로운 세기를
위해
It's the l.y.r.i.c.s. d.e.l.m.d.o you and me oh reck you from
the flo take you next level rhymes are named beef after damce
to deril as in freyuency told freyuently change your freyuency
and it's hard to beliere and we catch it here as im thking you
to riga breaka there genna be no faka nahm sayin
이젠 난 나이 21살 두려움이 없던 지난날 흐르는 강물위로 흘러 가
버리고 어두운 그림을 그린 자에게로 닥쳐 두려움부터 앞서 너무나
도 나약해져 버린 내게 회의를 느껴 버리고 하지만 여기는 인생길
의 끝은 아니고 최고의 자리는 여기서 멀리있고
(후렴)
acekilla 남훈~ 말도안되 그건말도안되 내 인생에선 커버린 커버린
커버 할 수 없을 만큼 꿈에 다시 물거품에 푹 빠져 올라 올라 올라
갈 수 없어 난 난 뭔가 이렇게 내인생은 왜이러는 건가 없는자 가만
히 멍하니 당하는건가 그렇게 됐어 어쩔 수 없어 끝날 수 없어 생각
지도 못했던 일들이 내주위 그리고 이모든 세상이 바뀌어 버렸지 완
전히 선과 악중 악이 이기는 세상으로 되어 버렸지 이기와 욕망이
가득찬 도대체 어떤 것이 이세상에 정의가 되어 설것인지 이제 나마
저 정체성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후렴) - 반복
이희성, 후니훈, cyclo(kid,rink), 최경진, 박남훈, jeff 1, 박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