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마디 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 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랑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랑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위해 내에 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것
감사해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마디 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 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랑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랑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위해 내에 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것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