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336600>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던 날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깊은 밤중에 그대의 집 앞을 서성이던
나의 모습을 본적 있나요
까만 밤 하얗게 지새우던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아요
모든 게 아직 내겐 전부이니까요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진 마요.
작은방 쌓여있는 낙서 장에 그대의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 거겠죠
내가 이런 이율 알고 있죠
이제는 큰 다짐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주세요
힘들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그대가 있어 사랑을 배운 나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아침이오면 그대의 창을 열고파
그대도 내 맘이면 감추진 마요..
작은방 쌓여있는 낙서 장에 그대의 이름만 가득해
나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 거겠죠
내가 이런 이율 알고 있죠 워우워어~
이제는 큰 다짐한 나를 제발 한번만 돌아봐주세요
힘들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워~ 힘들다는 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댄 아직도 모르죠..
<font color=pink>
지나~ あい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