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세상 항상 평화롭지 저기 대지에 펼쳐진 것들 모두 아름다울것 같아 단지 희망일 뿐야 세상속을 둘러봐 많은 시기와 서로질투에 아무도 살지 않아 세상밖을 날고 싶어 저하늘 끝까지 그런정말 보고 싶어 꿈꾸던 세상을 자유로 꿈꾸는 항상자유롭게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해 높게 낮게 때로는 멀리 보고싶은것만 봐 내가 찾는 모습만 바로 그거야 내가 보는것 언제나 다른세상 내가 먼저 해야만돼, 세상이란 불속에 내가 나를 묶어두고 있었어 내가 만들 세상이야, 꿈을 꾸는 권리마저 포기한채 난 자유를 원했어 평화롭고 자유롭게 꿈꾸며 살거야 내 맘속에 사는거야 꿈같은 세상은 누군가가 끊임없이 깨워 날 흔들어 깨워 눈을 뜨면 내속에 잠들어있던 내가되고 싶없던 수많은 꿈들이 있어 높은곳에 오르면, 평화로운 불빛 평화로운 세상 그빛속에서 울던어린나 이제나는 살고싶어 정말 살고싶어 아주작은 평화 불빛처럼 따뜻한 원, 투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