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する乙女は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코이스루 오토메와 츗츗츄-루츗)
사랑하고 있는 소녀는 츗츗츄-루츗
彼と初めて Ah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카레토 하지메테 아 츗츗츄-루츗)
그와 처음으로 아 츗츗츄-루츗
海に來ちゃった あ! どうしよう?
(우미니 키챳타 아 도-시요-)
바다에 와 버렸어요 아! 어떡하죠?
戀人もここ來んの 初めてらしい
(코이비토모 코코 쿤노 하지메테라시-)
그도 여기 온 거 처음인 것 같아요
雜誌でチェキって AH!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잣시데 체킷테 아 츗츗츄-루츗)
잡지로 체크해요 아 츗츗츄-루츗
ビ-チサイドへ ah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비-치사이도에 아 츗츗츄-루츗)
해변으로… 아 츗츗츄-루츗
流行の海は さすが 人だらけ
(하야리노 우미와 사스가 히토다라케)
인기있는 바다는 역시 사람투성이예요
迷子にならぬように 腕をつかんだ
(마이고니 나라누요-니 우데오 츠칸다)
미아가 되지 않도록 팔을 잡아요
カップルだらけの 海はみんな イチャイチャしちゃって
(캅푸루다라케노 우미와 민나 이챠이챠시챳테)
커플투성이인 바다는 모두 정겹게 노닥거려서
おっと 周りの空氣に飮みこまれちゃって 落ち着かない
(옷토 마와리노 쿠-키니 노미코마레챳테 오치츠카나
이)
앗- 주위의 분위기에 휩싸여서 안정되지 않아요
幸せビ-ム 出しまくりなのに
(시아와세 비-무 다시마쿠리나노니)
행복의 빔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さっきから戀人は 一人はしゃいで
(삿키카라 코이비토와 히토리 하샤이데)
아까부터 그는 혼자서 신나서 떠들어대요
幸せビ-ム 氣付いてほしいな
(시아와세 비-무 키즈이테 호시-나)
행복의 빔을 눈치채 주면 좋겠어요
だってこんなに樂しい時間なんだもん!
(닷테 콘나니 타노시- 지칸 난다몽)
이렇게나 즐거운 시간이니까요!
戀する乙女は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코이스루 오토메와 츗츗츄-루츗)
사랑하고 있는 소녀는 츗츗츄-루츗
ビ-チでデ-ト ah チュッチュッチュ-ルチュッ
(비-치데 데-토 아 츗츗츄-루츗)
해변에서 데이트 아! 츗츗츄-루츗
でも 二人の距離が Ah 縮まらない
(데모 후타리노 쿄리가 아 치지마라나이)
하지만 우리 둘의 거리가 아 줄어들지 않아요
なんとかしなきゃこれじゃ 日が暮れちゃうわ
(난토카시나캬 코레쟈 히가 쿠레챠우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그러면 해가 저물어버려요
お弁當食べて で海にも入って ユラユラユラれて
(오벤토- 타베테 데 우미니모 하잇테 유라유라유라레테)
도시락을 먹고 그리고 바다로도 들어가서 흔들 흔들 거리며
夕方に近づく 周りもさらに エスカレ-ト
(유-가타니 치카즈쿠 마와리모 사라니 에스카레-토)
저녁이 가까워져요, 주변 사람들도 더욱 고조되요
好き好きビ-ム 出しまくりなのに
(스키스키 비-무 다시마쿠리나노니)
좋아한다는 좋아한다는 빔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さっきからこんなにも 太いビ-ムを
(삿키카라 콘나니모 후토이 비-무오)
아까부터 이렇게나 두꺼운 빔을…
好き好きビ-ム 氣付いてほしいな
(스키스키 비-무 키즈이테 호시-나)
좋아한다는 좋아한다는 빔을 눈치채 주면 좋겠어요
だってこんなに好きな戀人なんだもん
(닷테 콘나니 스키나 코이비토 난다몽)
이렇게 좋아하는 연인이니까요!
會話がなんだか途切れがちね どうするの?
(카이와가 난다카 토기레가치네 도-스루노)
얘기가 왠지 쉽게 끊어져요, 어떡하죠?
私わざと 砂いじってごまかしちゃった…
(와타시 와자토 스나 이짓테 고마카시챳타)
나는 일부러 모래를 만지면 얼버무렸어요…
好き好きビ-ム 出しまくりなのに
(스키스키 비-무 다시마쿠리나노니)
좋아한다는 좋아한다는 빔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さっきからこんなにも 太いビ-ムを
(삿키카라 콘나니모 후토이 비-무오)
아까부터 이렇게나 두꺼운 빔을…
好き好きビ-ム 氣付いてほしいな
(스키스키 비-무 키즈이테 호시-나)
좋아한다는 좋아한다는 빔을 눈치채 주면 좋겠어요
だってこんなに好きな戀人なんだもん
(닷테 콘나니 스키나 코이비토 난다몽)
이렇게 좋아하는 연인이니까요!
ちょっと肩を優しく抱いて欲しいわ
(춋토 카타오 야사시쿠 다이테 호시-와)
좀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주면 좋겠어요
幸せビ-ム 受け取ってくれた
(시아와세 비-무 우케톳테 쿠레타)
행복의 빔을 받아 주었어요
だってこんなに樂しい時間なんだもん!
(닷테 콘나니 타노시- 지칸 난다몽)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