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후회는 언제나 빨리해도 늦는건지..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네 생각이 날 때 너무 많아..
아픔을 하도 많이 격어선지 나에게 잘해줬던 그사람은 못 잊는가봐..
넌 어떠니? 이제는 지낼만하니? 한동안 들리던 니 소식 뜸해지니.. 나잊었단 생각에 서운해져..
이제는 모든게 달라졌지만.. 세월 흐른뒤에 왠지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람 너에게는 내가되었으면 해..
(간주중)
널 아무리 원하고 널 아무리 사랑해도 늘 똑같을수는 없는데..
네생각이 날 때 너무많아.. 너에게 상처를 준 댓가인지.. 너보다 좋은사람 아직도 만나지 못했어.. 넌 어떠니? 이제는 다잊은거니?
나만을 사랑할거라던 그말을 난 속으로는 늘 믿고 싶었나봐..
이제는 모든게 달라졌지만.. 세월 흐른뒤에 다시 보고싶은 그런사람으로 너에게 나 기억되었으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