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い夜に光る白い星
쿠라이요루니히카루시로이호시
어두운 밤에 빛나는 하얀 별
手を伸ばせば きっと屆くと
테오노바세바 킷토토도쿠토
손을 뻗으면 분명 닿을 거라고
君の冷たくて白い手を握りしめたあの日
키미노츠메타쿠테시로이테오 니기리시메타아노히
너의 차갑고 흰 손을 잡았던 그날
がむしゃらに時間を過ごして
가무샤라니지칸오스고시테
제멋대로 시간을 보내고
目の前の事が樂しくて
메노마에노코토가 타노시쿠테
눈앞의 일이 즐거워서
いつしかそれが
이츠시카소레가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當たり前の樣に思ってたんだね※
아타리마에노요우니 오못테탄다네
당연한 듯이 생각했었어
いくつもの季節を二人で過ごして
이쿠츠모노키세츠오 후타리데스고시테
많은 계절을 둘이서 보내며
君の笑い聲がとなりで聞こえて
키미노와라이고에가 토나리데키코에테
너의 웃음소리가 곁에서 들려
氣付けばでっかくたくさんの想い出が
키즈케바뎃카쿠타쿠상노오모이데가
생각해 보면 아주 많은 추억이
いつでも僕を救ってくれて
이츠데모보쿠오 스쿳테쿠레테
언제나 나를 구해 줘
僕等の前に續く道は
보쿠라노마에니 츠즈쿠미치와
우리 앞에 계속되는 길은
いつの日にか2つになってた
이츠노히니카 후타츠니낫테타
어느 날인가 두 개가 되었어
君の冷たくて白い手はもう握れなかった
키미노츠메타쿠테시로이테와 모우니기레나캇타
너의 차갑고 흰 손은 더 이상 잡을 수 없었어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て
가무샤라니유메오오이카케테
무모하게 꿈을 쫓고
目の前の事しか見えなくて
메노마에노코토시카 미에나쿠테
눈앞의 일밖에 보이지 않아서
いつの間にかそれが
이츠노마니카소레가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當たり前の樣に思ってたんだね
아타리마에노요우니 오못테탄다네
당연한 듯이 생각했어
二人で怒られたあの日の夜も
후타리데오코라레타아노히노요루모
둘이서 혼난 그날 밤도
渡してスグになくしたあの日の指輪も
와타시테스구니나쿠시타아노히노유비와모
건네줬다가 금방 잃어버린 그날의 반지도
氣付けばでっかくたくさんの想い出が
키즈케바뎃카쿠타쿠상노오모이데가
생각해 보면 아주 많은 추억이
今でも僕を救ってくれて
이마데모보쿠오 스쿳테쿠레테
지금도 나를 구해 줘
△僕の聲が 君の胸に 僕の聲が 君の心に
보쿠노코에가 키미노무네니 보쿠노코에가 키미노코코로니
내 목소리가 네 가슴에, 내 목소리가 네 마음에
屆く樣に僕はずっとこの場所で歌うから
토도쿠요우니 보쿠와즛토 코노바쇼데우타우카라
닿도록 난 늘 여기서 노래할 테니
僕の聲が 君の胸に 僕の聲が 君の心に
보쿠노코에가 키미노무네니 보쿠노코에가 키미노코코로니
내 목소리가 네 가슴에, 내 목소리가 네 마음에
屆く樣に あなたに響けよ△
토도쿠요우니 아나타니히비케요
닿도록 그대에게 울릴께
(※くり返し)
二人が出會ったあの日の夜も
후타리가데앗타 아노히노요루모
우리가 만난 그날 밤도
二人で聽いていたアイツの歌も
후타리다키이테이타 아이츠노우타모
둘이서 듣고 있던 그의 노래도
氣付けばでっかくたくさんの想い出が
키즈케바뎃카쿠타쿠상노오모이데가
생각해 보면 아주 많은 추억이
いつでも僕を救ってくれた
이츠데모보쿠오 스쿳테쿠레타
항상 나를 구해 주었어
(△くり返し)
(△くり返し)
僕は何かを探し出す爲に
보쿠와나니카오 사가시다스타메니
난 무언가를 찾아내기 위해
氣付けば周りが見えなくなって
키즈케바마와리가 미에나쿠낫테
생각해 보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어
この場所からも君を見つけずにいました
코노바쇼카라모 키미오미츠케즈니이마시타
여기서도 너를 찾지 못하고 있었어
僕は何かをつかみ取る爲に
보쿠와나니카오 츠카미토루타메니
난 무언가를 붙잡기 위해
氣付けば君が見えなくなってて
키즈케바키미가 미에나쿠낫테테
생각해 보면 네가 보이지 않게 되어
この場所からも君をさがせずにいました
코노바쇼카라모 키미오사가세즈니이마시타
여기서도 널 찾지 못한 채 있었어
(△くり返し)
あなたに響けよ...
아나타니히비케요...
그대에게 울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