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YUKI 작곡 : ONDA 번역 : 유노(YUNO)
追いつけない …
(오이츠케나이..)
フルスピ-ドの 齒車は もう 限界だわ …
(푸르 스피도노 하구루마와 모우 겐카이다와..)
いつもの 電車で 見慣れてる 景色は
(이츠모노 덴샤데 미나레테루 케시키와)
小さな あたしを どこまでも
(치이사나 아타시오 도코마데모)
深く 海の 底に 沈める
(후카쿠 우미노 소코니 시즈메루)
右手の 力は どんどん 弱くなる
(미기테노 치카라와 돈돈 요와쿠나루)
追いつけない …
(오이츠케나이..)
フルスピ-ドの 齒車は もう 限界だわ …
(푸루 스피도노 하구루마와 모우 겐카이다와..)
とり殘されてゆく 冷たい 街だけど
(토리노코사레테 유쿠 츠메타이 마치다케도)
おそくはないわ 思い 出さなきゃ
(오소쿠와나이와 오모이 다사나캬)
この 手が 暖かいうちに
(코노 테가 아타타카이우치니)
たどりつけない 走りだせない
(타도리츠케나이 하시리다세나이)
今すぐやらなきゃ
(이마스쿠야라나캬)
信じていても はかないけれど
(신지테이테모 하카나이케레도)
あきらめないで
(아키라메나이데)
素直になれば みつかるから
(스나오니나레바 미츠카루카라)
夢に 近づくように
(유메니 치카즈쿠 요우니)
信じていても はかないけれど
(신지테이테모 하카나이케레도)
あきらめないで
(아키라메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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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 수 없어..
풀스피드의 톱니바퀴는이제 한계야
언제나 전차에서 익숙했던 경치는
조금씩 나를 어디라도
깊은 바다의 밑에 가라앉아
오른손의 힘은 점점 약해져가
붙잡을 수 없어
풀스피드의 톱니바퀴는이제 한계야!!
멀어져가던 냉정한 거리지만
늦진 않아요. 기억해내지 않으면 안돼.
이 손이 따뜻할 동안에
도달할 수 없어 달려나갈 수 없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안되
믿고 있어도 꺼내질 않지만
단념할 수 없어요.
솔직해지면 들키니까
꿈에가까워 지도록
믿고 있어도 꺼내질 한지만
단념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