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 두근(胸がドキドキ)
명탐정 코난 1기 오프닝 / ↑THE HIGH-LOWS↓
ひゃくねんぶりの せいきまつ
햐 쿠 넨 부리노 세이키마츠
백년만인 세기말
'なけ'と いわれて ぼくが わらった
'나케'토 이와레테 보쿠가 와 랏 타
'울어라'라고 누군가 말하길래 내가 웃었지
ひさかたぶりの せいきまつ
히사카타부리노 세이키마츠
오래간만인 세기말
ひろいせかいへ とびだしてゆく
히로이세카이헤 토비다시테유쿠
넓은 세상으로 날아간다
こどものころに わかりかけてた ことが
코도모노코로니 와카리카케테타 코토가
어린애 시절에 알동말동 했던 게
おとなになって わからないまま
오토나니 낫 테 와카라나이마마
어른이 되자 모르는 채
*えらくもないし りっぱでもない
에라쿠모나이시 릿 파데모나이
대단하지도 않고 훌륭하지도 않아
わかってるのは むねの ドキドキ
와 캇 테루노와 무네노 도키도키
알고 있는 건 가슴의 두근거림
こたえでもない ほんとでもない
코타에데모나이 혼 토데모나이
대답도 아니고 진실도 아닌
しんじてるのは むねの ドキドキ
신 지테루노와 무네노 도키도키
믿고 있는 건 가슴의 두근거림
むねの ドキドキだけ
무네노 도키도키다케
가슴의 두근거림뿐
かっこういいかは わからないけど
캇 코우이이카와 와카라나이케도
멋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おさえきれない ゆけを みたんだ
오사에키레나이 유케오 미 탄 다
억누를 수 없는 꿈을 꿨지
さくせん たてて じっと まつより
사쿠 센 타테테 짓 토 마츠요리
작전을 세워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こどものままで くつかってゆく
코도모노마마데 쿠츠 캇 테유쿠
어린애인양 부딪쳐 간다
うちゅうのはてに はたを たてたとしても
우 츄 우노하테니 하타오 타테타토시테모
우주 끝에 깃발을 세었다고 해도
うちゅうのなぞは わからないまま
우 츄 우노나조와 와카라나이마마
우주의 수수께끼는 (여전히)모르는 채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