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NGEL-夏の夜の夢(한여름밤의꿈)
ねぶそくだろ めあいなんで
수면부족이겠지? 현기증 따윈.
ぼくらわみえるえがおのかげ
내게는 보이는걸 네 미소 속에 그늘이
おかれている oh そのすきに ぜんぶうばあっでみせる
드리워지고 있어 oh 그 틈을 타 모든걸 빼앗아 보이겠어
でああったしゅんかんから えいいんがはじまあっだ
만났던 그 순간부터 영원이 시작되었어
さきまわりおしてでも てにいれたい
먼저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너를) 손에 넣고 싶어.
ふたつのあいのまえで ゆれてるむねのふりこ
두 개의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가슴의 추
two hearts そう ひとつのみらいをえらめぶのきみさ
two hearts! 그래 하나뿐인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너야
あえないよる さがしていた
만날 수 없는 밤에는 찾고 있었어
きみのためにできることを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걸
さがすだけじゃ oh かわらない
마냥 찾고만 있어선 oh (우리 사이는)변하지 않아
いますぐにてをひけよ
지금 당장 손을 떼어버려
でああったしゅんかんから えいいんがはじまあっだ
만났던 그 순간부터 영원이 시작되었어
とびこせないかべなら ふつせばいい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라면 무너뜨리면 돼.
あらしのまえのかぜに ゆれてるむねのふりこ
폭풍 직전의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가슴 속의 추
two hearts でも ひとつのみらいをきめるのはきみさ
two hearts! 하지만 하나뿐인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너야
まよあったふりはしなくていい
고민하는 시늉은 안 해도 돼
しせんでこたえつえて がくごはできてる
눈빛으로 대답을 해줘 각오는 되어 있으니까...
でああったしゅんかんから えいいんがはじまあっだ
만났던 그 순간부터 영원이 시작되었어
さきまわりおしてでも てにいれたい
먼저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너를) 손에 넣고 싶어
いいやつじゃいられない
「괜찮은 녀석」정도로 남을 순 없어
きずつけてかまわない
상처입게 되더라도 상관없어
ともだちをなくしても てにいれたい
친구로 있을 수 없게 되더라도 널 손에 넣고 싶기에
あらしのまえのかぜに ゆれてるむねのふりこ
폭풍 직전의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가슴 속의 추
two hearts でも ひとつのみらいをきめるのはきみさ
two hearts! 하지만 하나뿐인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