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떠나면 안돼.. 그럼 안돼..
더는 살수가 없어..
아무것도 그무엇도 나는 할수가 없어
1년이든 10년이든 내게 기다리라고 해
그렇게 애원해도 갔어 너는..
날 잊을리 없어 정말 없어
내가 너를 잘 알아
한순간도 단 하루도 못견디고 온다고
자신있게 여유있게 기다리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 얘기를 못알아 듣고~
난 니가 없는 하루만에 사는게 엉망이 됐어
니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내가 이렇게 많이 널 많이 사랑했나봐
내게 다시 돌아와 제발..
가끔씩은 나 친구들과 쉽게 농담을 했지
세상에는 거리에는 여자는 또 많다고
잘못했어 아니였어
너를 대신할 사람은 없어
내 후회를 들어줄 넌 내곁에 없고
날 떠날꺼면 차라리 넌 착하지 말지 그랬어
니가 떠날까봐 더 잘해준게
넌 다 이해하니까 나를 다 참아주니까
널 더 사랑못했어
내게 화가 난거라고 나를 시험해 봤다고
이젠 전보다 더 사랑하고 아껴달라고 말을 해줘~
난 니가 없는 하루만에 사는게 엉망이 됐어
니가 죽을만큼 보고싶어서
내가 이렇게 많이 널 많이 사랑했나봐
내게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