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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루

오민식

비봉산을 굽이 돌아
흘러가던 저 강물 위에
내님 실은 나룻배는
그 어디 가고
짝 잃은 물새들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수양버들 간 곳 없고
물결만이 출렁이네 아
내 고향을 지켜주던
한벽루 팔영루야
너는 내 맘 알겠느냐

비봉산을 굽이 돌아
흘러가던 저 강물 위에
내 님 실은 나룻배는
그 어디 가고
짝 잃은 물새들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황석나루 간 곳 없고
물결만이 출렁이네 아
고향 잃은 서러움을
한벽루 팔영루야
너는 내 맘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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