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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동우

언제인지도 몰라
화장실에 불이 나간 게
언제인지도 몰라
세탁기에 저 빨래들도

아마 그때가 아닐까
네가 날 떠나가던 그 날부터
혼자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늘어가
어디서부터 잘 못된 걸까

우리의 그 모든 사랑이
추억이 되어버린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었지
구멍이 난 것처럼 자꾸 내려와
나도 따라서 울었네

언제인지도 몰라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기억조차 안 나
먼지 쌓인 저 그릇들도

아마 그때가 아닐까
네가 이별을 말한 그 날부터
혼자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늘어가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우리의 그 모든 사랑이
추억이 되어버린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었지
구멍이 난 것처럼 자꾸 내려와
나도 따라서 울었네

어쩌면 우린 아직
끝이 아닐지 몰라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르기 전에
다시 너 돌아와 줄래

언젠가 나에게로 다시
네가 돌아오는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음 해
아팠던 기억 모두 씻겨 내려가
다시는 울지 않을 수 있게

다시는 울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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