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죠.
그대 모습 그려 질까봐
나는 요즘 이렇게 보내요.
보고 싶다.
용기내어 말해 봤지만
그댄 그냥 웃어넘기려 해
매일 매일 난 보고 싶은데
you`re still in my mind
are you same as my mind
말을 하지 않는 너 때문에
너무 불안해
난 보고 싶어 너의 매일을
이렇게 애타는 내 마음을
이젠 좀 알아줘.
꽤 오래 됐어요
내가 바라봤던 시간들
그댄 정말 몰랐었나요
뭐라 해야 그대가 알 수 있을까
내 맘 너는 궁금하지 않니
나는 너의 전부를 알고 싶어
때론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상처받은 나를 이제 알아주기를
그래도 난 널 기다려요
이만큼 너를 원하고 있어
you`re still in my mind
are you same as my mind
말을 하지 않는 너 때문에
너무 불안해
난 보고 싶어 너의 매일을
이렇게 애타는 내 마음을
이젠 좀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