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 널 만날 때마다
내가 너 좋다고 따라다닐 때
넌 장난치지 말라고
언제부터였었나
니가 먼저 내게 연락을 했지
조금은 맘을 열었나 봐
하루 종일 머리 속에 떠나지 않아
너의 미소 때문에
오늘 밤 일찍 자기엔 글렀네
달콤하게 불러줘 baby
조금은 당돌하게 표현해 baby
힘들고 지칠 땐 숨기지마
항상 내 어깨 빌려줄 테니까
내게 기댔음 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다가가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 가는 너
그때부터였었나
내게 질투하는 모습이 보여
이제는 내가 안아줄게
밤새도록 너를 위한 팔베개 할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고백
닿지 못한 내 맘 받아줘
달콤하게 불러줘 baby
조금은 당돌하게 표현해 baby
힘들고 지칠 땐 숨기지 마
항상 내 어깨 빌려줄 테니까
내게 기댔음 해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아
어차피 넌 연락할 거잖아
그냥 넌 가만히 있으면 돼
내가 알아서 가까이 갈게
달콤하게 불러줘 baby
조금은 당돌하게 표현해 baby
힘들고 지칠 땐 숨기지 마
항상 내 어깨 빌려줄 테니까
내게 기댔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