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s Life

거리의 잡초


Ne2kid)
Nobody can't touch weed
쉽게 lead할 수 없어
we ain't fucked up "Never"
weed's reason for listen "real"
우린 살이란 살은 다낀 fat boyz
역마살부터 도화살까지 갖가지로 준비
멍청한 막귀 좀비를 죽이는 Rhyme학살
밥상을 싹 다 걷어차~~
진수성찬에 가래침을 얻는 몇 차례 고통을 안겨줄
Nomercy한 집단
객기를 부리는 놈들을 재끼는게 운명 check it!
T부터 W까지의 연장선 아직은 낯선 땅에서
두발이 떨려 난 초라한 걸리버 마냥 적응을 위해
굴욕적인 타협안에 '씨발안해" 이런 대답조차
못해 OH SHIT 노심 초사 하면서
걸어야 한다면 걷겠다만
세상은 그닥 WEED를 가만
두지 못한 채 앞에 돈이라는 장애를 놓네 Oh MY GOD~
허맑음)
술 취한 내 삶은 흘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걷곤 하네
돌고 또 돌다 보니 제자리에
그래도 난 이 거릴 살아가네
술 취한 내 삶이 굴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또 걷고 있네
그래 난 이 거릴 살아가네
그리고 난 오늘도 노래하네
ZanDark)
The message in ma soul
여기는 서울 이공간에 수백 가지
힙합crew들이 밥 거르며 같은꿈 아래
발걸음을 옮기며 향한 곳은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보인 나란 놈은
유행에 아랑곳을 하지 않아 따라갈 줄을 몰라
나중에 되돌아 보면 몰락의 원인이 될지도 몰라
좀 더 편하게 올라 갈 수 있는 길에 반대로 가니까
허나 뜻한 이 판 우린 희망이 있다 I ready to act
기다림의 미약을 느끼기 위한
치밀하진 않아도 깊어져 가는 우리의 대화
real bla bla 두 팔다리가 아직 멀쩡한데
급할 거 하나 없잖아 아직 벌써 한계에
도달한 것도 아닌데
그저 돈 또는 빽 없는데 이런 약자의 변명
보단 앞으로 늘려 갈건 작업량의 혁명
Faust)
신께서 내 한 몸에 허락하신 것은
검은 피부색을 대신해 Rhyme, Rhythm, Hustle
거칠고 둔탁한 소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맹세는 아직도 변치 않음을
투포 리듬이 내 고막을 잠식해
유행을 따르는 것은 내게는 그저 장식에
불과해 이건 시작에 불과해
거리의 잡초 그 시작일 뿐이네
난 이곳에 리듬을 뿌리내린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덕분에
평범했던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네
학교에서 나는 엉터리 학생
성적은 관심 없고 비트에 밤새
그 덕분에 지금 여기까지 왔네
F.A.U.S.T 새 이름이 탄생
내 손에 들린 것은 마르지 않는 펜
허맑음)
술 취한 내 삶은 흘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걷곤 하네
돌고 또 돌다 보니 제자리에
그래도 난 이 거릴 살아가네
술 취한 내 삶이 굴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또 걷고 있네
그래 난 이 거릴 살아가네
그리고 난 오늘도 노래하네
3流)
흑백논리 가득한 이 검은 도시 위에
내 편 아님 적 그래 '모 아니면 도' 라고 날 좀 가만두라고
악쓰면서 외쳐 보내 갈기 갈기 찢겨진 내 마음속의 파편
하나 부터 열까지 그래 내가 못 가진
것들의 개수 만큼이나 늘어난 푸념과
비참하게 찢겨지고 버려진 내 심장
다시 이어 붙여 입에 붙은 말은 젠장
피 비린내 진동하는 목구멍 보다 더
비참하게 자랐지만 포기하지 않았어
알겠어 내가 써 내린 가사 한 줄이
오늘따라 왜 이리 내 기억 속에 남는지
숫자 3에 흐를 류 3流 그래 내 이름
내일은 다를 거란 믿음은 이미 살아졌지만
기억해 젊은 날의 객기로 써 한때를 산 건 아님을.
허맑음)
술 취한 내 삶은 흘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걷곤 하네
돌고 또 돌다 보니 제자리에
그래도 난 이 거릴 살아가네
술 취한 내 삶이 굴러가네
어두운 이 길을 또 걷고 있네
그래 난 이 거릴 살아가네
그리고 난 오늘도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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