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 그리움이 됬을때 아무리 찾아봐도 너는 없었고
이별이 영원함이 됬을땐 어디도 너는 없구나
지겹게 아파하고 수 없이 나를 탓하면 우리 다시 만날까
그때는 왜 난 한마디도 못하고 그때는 왜
널 붙잡지도 못하고 한때는 평생 지켜 줄 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던 내가 이렇게 너를 보내고야 알았어
욕심이 미련함이 됬을때 다시 널 찾아봐도 너는 없었고
후회만 나의곁에 남아서 여전히 너만 없더라
기억을 따라가다 추억을 만나게되면 우리 다시 만날까
그때는 왜 난 한마디도 못하고 그때는 왜 널 붙잡지도 못하고 한때는 평생 지켜줄 수 있을거라고
자신했었던 내가 이렇게 너를 보내고야 알았어
왜 용기가 나지 않았을까 뭐가 두려웠을까 후회만되
그때는 내가 사랑을 잘 몰랐어
그때는 전부 사랑 이라 믿었어 한번도 니가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모두가 내 잘못인걸 그때는 몰랐어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