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처럼 보이는 너의 그 미소
새벽은 물이들것만 같아
내 맘이 내 맘대로 왜
되지 않을까
너무 부끄러워 내 맘 감췄나봐
언제쯤 할런지
날 보며 예쁜짓 hey
너에게 미소 짓는 날 아는지
언제쯤 할런지
너의 그 모든 짓 hey
맘 속에 집을 짓는 날 아는지
숨이 벅찬 나의 품에 안겨서
넌 또 딴 짓
빤히 쳐다보다 등 돌리고서
넌 또 딴 짓
가져간 내 맘을 숨겨 놓고서
넌 또 딴 짓
매일 봐도 지겹지가 않아
너의 예쁜 짓
빛 처럼 보이는 너의 그 미소
내 맘이 다 녹을 것만 같아
가려운 마음을 긁어도 내 손은
닿지 않을까
너무 부끄러워 내 맘 감췄나봐
언제 쯤 할런지
날 보며 예쁜짓 hey
너에게 미소 짓는 날 아는지
언제 쯤 할런지
너의 그 모든 짓 hey
맘 속에 집을 짓는 날 아는지
우 넌 또 딴 짓
우 넌 또 딴 짓
우 넌 또 딴 짓
우 너의 예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