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지수현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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