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어보면 난 항상 이말을 했지 과거는 용서
해도 못생긴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있는 그녈보
면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
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여자는 아니였지만 지금
내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 지는지를 모
르겠어 왜! 멈출순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
을 왜! 멈출순 없는거야 누가 나좀 말려줘∼ 누가
나좀 말려1줘
난 항상 척을 하는 그런 여자가 모두 싫었어 잘난
척! 예쁜척! 그리고 연약한 척을 그녀는 그걸 다해
그녈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