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닦아요~ ☆
그대의 잘못 아니죠~
☆어쩌다 불어오는 거친 시련에
나의 모든걸 잃는데도~
☆뒤돌아 울기엔
내일이 너무 화내요~
☆그대는 할수 있죠
우리의 남은 날 까지 많아요~
☆그대가 외로운 날이면 왠지
나의 마음은 설레이는데~
☆혼자서 지고가는 슬픔이 힘겹다면,
언제든 내게 털어 놓아요~
☆기다려 줄께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사랑 언제까지 알지못해도
그대곁이면 기쁜 걸요~
☆위로가 된다면 더이상 바랄께 없이
가만히 오랫동안 지켜주고픈
☆나의 그대여~
☆아픔은 더이상 당신의 짐이 아니죠~
☆벗어놓은 슬픔들은
뒤를 따르며 내가 모두다 거둘께요~
☆언젠가 또 다시 눈믈이 흐르는 날에
☆내이름 불러주면 제일 먼저와
그대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