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어왔던 그 많은 날들을
이대로 지워야만 하니
아픔보다 더한 그리움 알게 해주고
이제는 끝내야 하니
(이젠 우리)제발 그렇게 너 슬퍼하지마
언제나 그래왔듯이 니가 원한다면
난 웃을 수 있잖아
용서해 줄게 많이 힘들겠지만
내안에 널 담아두고서
이제는 누군가 함께 행복한 너이길
지켜봐줄게 너의 사랑이라면
하늘이 날 허락할때까지
이것이 너에게 해줄 수있는
마지막 내사랑이야
돌아갈 수 없는 사랑과 아픔보다는
더하게 그리움인걸
(이젠 우리)제발 그렇게 너 슬퍼하지마
언제나 그래왔듯이 니가 원한다면
난 웃을 수 있잖아
용서해 줄게 많이 힘들겠지만
내안에 널 담아두고서
이제는 누군가 함께 행복한 너이길
지켜봐줄게 너의 사랑이라면
하늘이 날 허락할때까지
이것이 너에게 해줄 수있는
마지막 내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