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하기만을 원하는데
넌 요즘 왜 내게 자꾸 이유모를 짜증을 자주 내는지
알수가 없어 너의 이랬다 저랬다하는 마음을
오랜 우리의 만남이 이젠 너를 지겹게 만든걸까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요즘들어 왜 내게 변덕을 부리는지
난알고 싶어 너의 행동이
왜 자꾸 내맘을 혼란스럽게 하느지
다시 시작하자 처음 그 느낌으로
오랜 만남속에 잃어버린 순수했던 맘을 찾아
다시 웃어봐 나는 니가 필요해
니가 원하면 난 할수 있어 저 하늘에 별을 따래도
오늘도 너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나의 묻는 말에도 성의 없는 대답만을 던져놓고
갑자기 내게 영화나 보러 거자고 하다가
뒤돌아 서선 엉뚱하게 노래나 부르러 가자하는데